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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한눈에 보는 주식 종목 선정 방법 #2

by 옴팡옴팡 2023. 8. 2.

목차

  • 기업의 CEO와 IR을 봐라.
  • 외국인투자자vs기관투자자
  • 매출액,PER을 보자.
  • 신용등급이 오르면 투자하라.

주식종목선정방법

기업의 CEO와 IR을 봐라.

 

워런 버핏의 주식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에 투자한다 라는 유명한 말이 있다. 주식투자 분석에서 CEO는 보통 정성적분석으로 분류된다. CEO의 도덕성과 경력, 경영철학은 그 기업의 성패를 좌우할 정도로 중요하다. 특히 코스닥에 상장된 벤처기업 주가는 CEO의 영향력이 거의 절대적이다. CEO가 어떤 인물인지 파악하지도 않은 채 해당 종목에 투자한다면 이는 마치 배우자가 누군지도 모르고 결혼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IR(Investors Relations)란 투자자들을 향한 기업 홍보이자 이미지 메이킹을 뜻한다. 기업의 IR가 잘되면 제품 판매가 좋을 수밖에 없고 결국 주가도 오르게 된다. 적극적으로 IR를 한다는 것은 투자자에게 신경 쓰면서 투자자 관리를 잘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투자자 입장에서 보면 더 좋은 투자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받고 의사결정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뜻이다. 아무리 좋은 투자나 사업을 하고 있어도 제대로 홍보가 안 되면, 사람들이 그 기업의 진가를 알아보기 어려울 것이다. IR를 제대로 해야 주식 투자자가 몰리고 주가도 올라간다. 

 

 

외국인투자자vs기관투자자

 

외국인투자자들은 성장이 예상되거나 앞으로 실적이 좋아질 종목을 미리 매집하는 경우가 많다. 외국인투자자들의 지분율 추세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데 이상하게 주가가 오르지 않는 종목이 있다면 투자를 서두르는 것이 좋다.외국인투자자들의 지분율이 높은 기업이 무조건 좋은 기업이냐고 묻는다면 무조건은 없지만 외국인투자자들이 갑자기 관심을 보이는 종목은 호재가 숨어 있을 가능성이 크고, 외국인투자자가 갑자기 팔아치우는 종목은 그만한 이유가 있으므로 좀 더 면밀한 분석이 필요하다. 종목 분석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에게 가장 확실한 전문가는 외국인투자자이므로 따라 하면 손해는 안 볼 것이다.

기관투자자는 국내 주식시장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투자 주체다.주식시장에서 기관투자자는 투자신탁, 투자자문사, 연기금 정도로 분류할수 있다. 가치투자자라면 연기금을 보면 좋다. 연기금이 보유하는 종목은 당장은 아니더라도 투명성과 신뢰성이 개선되고 주가가 오르는 경우가 많다. 특히 연기금은 주식을 수시로 사고팔지 않고 장기간 보유하므로 기업 입장에서는 경영 안정성을 더욱 보장받는 셈이다.국민연금관리공단에서는 국내 주식 운용 현황을 홈페이지에 공시하고 있다.

 

 

 

 

 

운용현황 > 투자현황 > 국내주식 - NPS 국민연금기금운용본부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투자는 내재가치가 우량한 종목 발굴을 통한 장기투자를 지향합니다. 직접투자의 경우 사전에 투자가능 종목 Pool을 구성하여 그 범위 안에서 투자를 실시하고, 위탁운용에

fund.nps.or.kr

 

 

매출액,PER을 보자.

 

투자할 종목을 고를 떄 매출의 등락이 크지 않고 많은 고객에게 지속적으로 매출이 발생하는 제품을 보유한 기업인지를 확인하라. 일반 개인을 상대로 매출이 많이 발생하는 기업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힘이 있다. 매출액의 규모나 구성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서 기업을 검색하면 손익계산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자공시시스템

많이 본 문서 최근 3영업일 기준 가장 많이 본 공시를 보여줍니다.

dart.fss.or.kr

 

매출액보다 투자가 많은 종목은 피해라. 매출액이 크다고 그 종목을 매수해서는 안 된다. 예를들어 공장 신설 중이라거나 제조설비를 증설하는 중이라고 공표하는 기업이라면, 그 투자액만큼 매출이 발생할 수 있는 확실한 거래처나 시장의 확보 여부를 중점적으로 보아야 한다. 확실한 거래처나 시장 확보 없이 대량 투자를 감행한 경우, 그 투자액은 모두 감가상각으로 처리돼 적자만 발생할것이다. 이런 종목은 주가가 폭락하기 쉽다.

 

PER가 낮은지 확인해라.주식시장에서 좋은 종목을 고를 떄 가장 기본이 되는 기준이 PER다. PER는 기업의 1주당 순이익 대비 현재 주가의 비율을 말한다. 다시말해 PER가 낮으면 주가가 낮은 상태라는 뜻을 의미하며, 앞으로 주가가 오를 확률이 높다고 보면 된다.

 

 

산용등급이 오르면 투자하라.

 

기업의 신용등급이란 S&P,무디스,피치 그룹 같은 신용등급 기관들이 A,B,C 순으로 우량한 순서를 평가해 공시하는 것을 말합니다.우리나라 기업 신용도 평가는 한국신용정보, 한국신용평가 등 신용평가사에서 담당한다. 주식시장에서 특정 종목의 신용등급에 변동이 생기면 주가가 크게 변동하는 일이 자주 발생한다. 만약 신용등급이 상향 조정되면 기업의 위험이 줄어들어 투자 가치가 높아짐에 따라 분명 1년 내에 주가가 오를 것이다.기관투자자들도 투자 요소에 기업의 신용등급과 변화가 포함된다. 따라서 기업의 신용등급이 조정되면 투자할 준비를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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