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의 이슈

광풍 부는 초전도체 테마株 3일 연속 상한가 행진

by 옴팡옴팡 2023. 8. 3.

초전도체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서남은 전 거래일 대비 2530원(29.94%) 상승한 1만9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남은 지난 1일부터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덕성도 전일 대비 2230원(29.89%) 오른 969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덕성 역시 1일부터 상한가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전날 상한가를 기록했던 모비스도 이날 28.22% 오르고 있고, 파워로직스(22.47%), 고려제강(23.67%), 원익피앤이(18.00%), 인지컨트롤스(15.98%) 등도 일제히 급등 중이다.

해당 종목들은 초전도체 관련주로 분류된다. 초전도체는 특정 온도 이하에서 모든 전기 저항을 상실하는 물질로 초고속 컴퓨터, 자기 부상 열차, 에너지 손실 없는 전력선 개발 등에 활용된다.

 

초전도체 테마주는 지난달 22일 이석배 퀀텀에너지연구소 대표와 오근호 한양대 명예교수가 이끄는 연구진이 논문 사전공개 사이트 ‘아카이브’를 통해 상온·상압에서 초전도성을 갖는 물질 ‘LK-99’를 세계 최초로 만들었다고 공개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초전도체는 전류가 저항 없이 흐를 수 있게 하는 물질로, 자기부상열차 등에 활용 가능하다. 발견되면 산업혁명에 가까운 혁명을 일으킬 수 있는 물질로 통한다. 지금까지는 초전도체가 초저온‧고압 등 제한된 환경에서 구현 가능했으나, 국내 연구진의 논문은 상온‧상압 환경에서도 초전도 현상을 구현할 수 있다는 것이라 학계의 이목이 쏠렸다.

 

반응형